#스타트업테드 #프리워커 #인터뷰 뷰
요즘 많은 직장인분들이 유튜버를 꿈꾸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딩하기 위해서 시작하기도 하고, 직장 외 부수입을 얻기 위해 시작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유튜브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구독자를 모으기도 어렵고 터지는 영상을 만들기도 어려워요. 저희 프리마 유튜브도 1년이 넘었지만 이제 겨우 1천 명을 달성할까 말까 하고 있죠.
그럴 때마다 구독자 1만 명이나 있는 채널들은 얼마나 돈이 되는지, 전업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게다가 직장인 유튜버라면 이게 직장생활이랑 병행이 가능한지,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지도 굉장히 궁금했었죠.
분명 저희만 궁금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직장인이자 1만 유튜버인 스타트업 테드님께 직장인 유튜버의 삶과 4년동안 꾸준히 채널을 유지해온 스토리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챕터
00:00 인트로
00:45 Q1. 1만 유튜버가 되어본 소감
02:03 Q2. 꾸준함 말고도 중요한 게 있다면?
05:33 Q3. 어떻게 유튜버가 되신 건가요?
07:55 Q4. 4년 동안 유튜브 하면서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
13:30 Q5.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나요?
14:40 Q6. 힘들어도 꾸준히 유튜브를 하는 원동력
16:50 Q7. 다른 마케터들에게도 유튜브를 추천하시나요?
18:41 Q8. 구독자 1만 유튜버면 전업이 가능한가요?
21:10 Q9. [챗바퀴입] 시리즈를 소개해주세요!
*장소협찬
본 영상은 빈티지 렌탈 스튜디오 [스페이스 쿤스트(spacekunst)]의 장소 협찬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스페이스쿤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https://www.instagram.com/space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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