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여유 없으면 베트남결혼 힘들 수 있다 2편/ 견우와직녀 국제결혼 #베트남국제결혼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hvisa 국제결혼중개업등록번호: 경기-고양-국제-25-0001호 ----------------- 베트남결혼 4천만원 여유 없으면 힘들 수 있다 2편 / 견우와직녀 베트남국제결혼 베트남 국제결혼은 그냥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남자를 만나게 해 드리는 것만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수십 년을 살아온 두 사람의 눈높이에서 이해 와 배려로 처음 보는 낯선 두 명의 마음을 열게 만들고 처음엔 배려심으로 시작하여..... 그 배려하는 마음이 호감으로 변해가고 호감이 생기니 애정이 가고 애정이 있으니 안타까움과 측은함이 생기고 그 측은한 마음이 곧 정과 사랑으로 변해가는 겁니다... 결혼에 있어서 당사자들이 아닌 제삼자가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른 환경의 신랑과 신부의 눈높이를 맞춰 드리는 것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신부, 그러지 않은 신부 맞벌이를 원하는 신랑과 신부 그렇지 않은 신랑과 신부 농사를 지으며 살 수 있는 신부 그렇지 않은 신부 등등 우리는 다른 언어,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왔는데 어찌하여 내가 만나고 싶으면 다 만날 수 있고 내가 결혼하고 싶으면 다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어떻게 생긴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여성과 결혼하는 게 더 중요한 겁니다. 100% 완벽한 소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저희 견우와직녀 국제결혼을 통해서 결혼한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거짓이고 베트남국제결혼의 현실을 은폐하는 것입니다. 다만... 짧은 시간에 수십 명을 만나보고 외모만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닌 며칠 혹은 몇 달을 만나보고 결정할 수 없는 국제결혼이란 특수성이 있기에 적어도 맞선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전에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두달을 카톡으로 서로 알아가면서 정을 쌓아간뒤 베트남으로 가서 만나게 해 드리는것. 2주 혹은 두달 이라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1:1 맞선으로 1%라도 더 알고 시작을 하실 수 있게 해 드리는 것... 1.. 나를 만나러 한국에서 오는 신랑 2.. 우리들 중 누군가와 결혼하러 한국에서 오는 신랑 이 두 명 중 누구에게 호감이 더 갈지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아실 겁니다. 이렇듯 국제결혼을 함에 있어 단 1%라도 더 좋은 쪽으로 갈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