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인종차별에 대해 8년동안 살면서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저의 개인적 감정을 배제한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모순이 분명 있을겁니다.
주제가... 워낙 자극적인거라... 욕먹을 각오는 항상 합니다.
잘 봐주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동감은 언제든지, 공감은 감사 , 비판은 겸허하게 비난은 삭제 ^^
어르신은 공경, 꼰대는 무시.
존경은 세종대왕만, 부모님은 평생감사
인스타사진은 @snap.hunters에서 제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