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이 83.6세로 10년 전보다 3년이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OECD 국가 평균 80.3세보다 3년이 더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과는 0.9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갈수록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살까지 사는지보다는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나이 먹는 것은 공평합니다. 똑같이 오래 살아도 누군가는 그 기간 동안 하루하루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반면 누군가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사람에 대한 원망으로 하루하루를 노여움으로 살아갑니다. 어떤 할머니는 94세가 됐음에도 정정하시고 정신도 맑으시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떤 노인은 이보다 젊음에도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표정에서부터 삶이 힘들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나타나는 것일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나이들어 행복한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노인들의 4가지 공통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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