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의 김영식고추 농가
유난히 작은키에도 빨간고추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비결은 바로 4분지 재배.
하지만 많은 분지수는 자칫잘못하면 양분부족, 세력저하로 탄저나 바이러스 발병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착과수와 건강한 생육을 유지하는 그만의 비결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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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싹#땅부자#캡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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