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가 中 주과포혜대목(김영자선생 강산제)----소리/최현주, 고수/임청현곽씨부인을 안장 한 후 집으로 돌아와 어린 딸을 안고 날을 새며 통곡한다. 앞을못 보는 심봉사는 젖먹이 어린 딸을 안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동네 부인들에게 젖 동냥을 한다. 눈은 보이지 않지만 배불이 먹은 젖먹이 딸을 안고 어르며 슬픔 속에서 기쁨을 한껏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