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수평선 너머로 해가 기울면, 작은 섬마을, 노부부의 배는 바다로, 달려갑니다. 하루의 끝과 시작을 함께하는 부부! 늘 한 몸처럼 움직이는 41년, 단짝 부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