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토크쇼픽 43회] ‘딥시크’ 업은 중국 모빌리티, 자율주행이 바꾸는 산업 지형도
미국보다 5년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던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미국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21개의 도시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운행 중이고, ‘세계 최대 자율주행 도시’가 된 중국 우한에서는 4단계 자율주행 로보택시 약 500여 대가 도시를 돌고 있습니다. 이 무인 택시는 일반 택시 60% 수준의 요금으로 연간 약 250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AI 시장을 뒤흔든 중국의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발전도 더욱 가속화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는데요.
자율주행차가 특히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와
현재 자율주행 기술 수준과 전망을 살펴봅니다.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교수
모빌리티 전문가 차두원 박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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