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 받고 시작한 믹싱이 우주와도 같아졌어요"
나답게 버는 10대들의 이야기, 세 번째 에피소드는
믹싱 엔지니어로 번Z, 건호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믹싱을 시작한 건호는
친구가 의뢰한 만 원 짜리 작업을 시작으로
Royal 44, 릴김치, 랍온어비트, 클라우드베이, 예스코바 등과 작업하며,
지금의 커리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공부가 하기 싫다기 보단 음악이 좋아서 선택한 여정,
그 여정 자체가 보상으로 돌아올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건호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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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로, #번Z
Original Series by Toss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보세요!
건호의 더 자세한 번Z 이야기는
토스피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https://bit.ly/bun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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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그라피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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