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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에서 45일간 감금되어 사망한 여성, 두 명의 동거인은 누구?

김복준의 사건의뢰 500,471 lượt xem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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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가산동의 한 쪽방에서 22세의 여성 김씨가 사망했다.
전신에는 온갖 상처들이 광범위하게 발견되었는데...
그녀를 죽음에 이르기까지한 범인은 동거인 두 사람
이들중 한 사람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 또 한 사람은 동창생?
기묘한 관계의 이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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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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