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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불타는 트롯맨' 민수현, 세뱃돈 주고 싶은 동생은 누구?

티브이데일리 5,208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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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가수 민수현(본명 문준용·30)이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민수현은 구정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한복 인터뷰에서 명절 계획과 새해 소망 등을 전했다. 오는 2월 중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민수현은 명절 연휴 동안에도 “앨범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그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여러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 늦어지면 기다리시는 팬들께서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연휴를 반납하고 일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정규 2집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데뷔해 10년 만에 내는 정규이니만큼 민수현의 조금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껏 활동하면서 부전공이 국악이라는 등 여러 캐릭터가 있는데 그런 다양한 음악도 있고 여러분이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가사도 있어 앨범의 포인트가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다. 민수현은 최근 방송 등을 통해 국악풍 빠른 템포의 트로트 곡인 ‘거문고와 기러기’, 인생을 덧없음을 초연하게 표현한 트로트 발라드 곡인 ‘옷 한 벌’ 등 정규 2집 수록들을 선공개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렸다. 그는 이날 인터뷰 중 즉석에서 이 두 곡을 한 소절씩 불러주기도 했다. 구정 명절, 특별히 인사드리러 가고 싶은 선배로도 정규 2집의 수록곡들을 만들어 준 작곡가들을 꼽을 만큼 민수현은 새 정규 앨범에 큰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대표곡 ‘홍랑’을 작곡한 이호섭 작곡가를 비롯해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 ‘신발끈’ 등을 작곡한 이동철 작곡가, 쿨의 ‘아로하’를 작곡한 위종수 작곡가, 진성의 ‘안동역에서’와 박우철의 ‘연모’를 작사한 김병걸 작사가 등이 민수현의 새 앨범에 참여했는데, 민수현은 “감사히도 곡들을 주셔서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명절 인사를 드리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수 한강의 소속사 엠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2025년을 정규 앨범으로 열게 됐다. 그만큼 올해의 활동 계획은 이 정규 앨범 수록곡들을 띄우기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이 주를 이뤘다. 민수현은 “정규 앨범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녹음 후 고치고 녹음하고 또 바꾸는 식으로 공을 많이 들였다. 오는 2월 중 앨범이 발매되면 한 곡 한 곡이 다 내 새끼이기 때문에 모든 곡들을 다 띄운단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또 “지난해 11월에 첫 단독 콘서트를 했다. ‘해피투게더 민수현’이었는데 그때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해주셔서 올해도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한복 = 박씨네 우리옷] #민수현 #불타는트롯맨 #트로트 #웰컴투장미골 #불타는장미단 #에녹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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