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목소리 | 소프라노 김순영
이탈리아 작곡가 죠아키노 로시니(1792~1868, Gioachino Rossini)의
1816년 오페라 [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 1막의 카바티나.
여주인공 로지나가 자신은 온순한 사람이지만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신을 들려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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