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1부 - 엄마는 된장을 만들고 된장은 4남매를 키웠습니다 koreatv, organic, soybean, siblings, Agriculture (시즌5)
#시골된장 #살어리랏다 #장만들기
전북 익산 시골 마을에서
전통 장을 담그는 황수연(48세) 씨가 있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온 남편의 병을 고치고자
익산에 내려왔지만
수연 씨는 남편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4남매 아이들과
친정엄마의 시골장뿐이었는데요.
인생에 닥친 갑작스러운 시련 앞에
주저하지 않고 세상에 맞섰던 수연 씨!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던가요.
된장으로 더 큰 세상을 그려가는 수연 씨입니다.
수연 씨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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