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팔려서 월세 20만원짜리 로 이사를 왔습니다 7천만원짜리 아파트에 에 계속 살고 싶었으나 자동차 소음공해등으로 다시 팔고 이렇게 월셋방에 이사를 왔습니다 집을 또다시 팔고 오니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1년만에 또 이사를 한다는것이 상당히 부담이고 심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최근 건강도 안좋와서 건강검진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어쩔수 없이 여기 당분간은 월세방에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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