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우주를 향한 인간의 끊임 없는 도전. 최근 개봉한 영화 '퍼스트맨'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다녀온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다뤘습니다.
우주선 내부에서부터 달 표면까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장면들이 담긴 이 영화는 암스트롱의 고뇌와 갈등도 인간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암스트롱의 발걸음으로 시작된 인류의 달 착륙은 내년이면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합니다.
달을 향한 인류의 또 하나의 모험.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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