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 우린 집 대신 50,000평 산을 샀습니다! ktv, korea tv, korea forest, healing place, forest house (시즌4)
#살어리랏다 #노아의 숲 #ktv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은행 고위 임원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직장 생활 중
찾아온 폐암.
그리고
30여 년의 은행 생활을 마치고
도시의 집을 팔아 시골의 산을 샀습니다!
빌딩 숲 대신 진짜 숲이 있는 곳!
숨 가쁘게 걷기 대신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곳!
박주원(67) 진영숙(65) 부부의
힐링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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