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비의 오월통신’은 광주대학교에서 인권강의하는 교수 욤비 토나씨가 겪은 광주의 오월 이야기인 동시에 독일 현지 취재기다. 욤비 토나는 정치적인 이유로 2002년 콩고민주공화국을 떠나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망명했다. #조나단 #욤비토나 #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