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영상 찍을 때마다 개인적으론 좀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두번 촬영하더라도 좀 더 선명한 화질, 다른 각도를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책 같은 건데요.
제 생활 속에서 쪼개 만든 시간 내에 영상을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고 느낍니다.
보기 좋은 영상을 제공해드리지 못함에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부족함이 많은 영상이지만 기다려 시청해주시고 응원글 남겨주시는 마음에 감사함을 담아
오늘도 영상 올려놓습니다.
예쁜 잉크와 행복한 필기생활 하시길 바라며,
이제 해 바꼈다고 나이 먹는 것 아니니
맛있는 떡국 두번 세번 드시구요ㅎㅎ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