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도 #그랜드슬램 #금메달 한국 신인, 540도 공중돌리기 세계 랭킹 2위도 혼절시키며 압도한 경기/ 한국선수가 닥공의 진수를 보여주자 해설진들도 혀를 내두르며 경악한 경기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