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찾은 남강과 낙동강... 비는 내리고, 기대했던 탑워터엔 반응이 없다 파국의 기로에서 찾아낸 해법은 딥크랑크! 어쩌면 당연하고, 어쩌면 뜬금없는 채비로 시즌 최대어 57cm의 빅배스를 손에쥔다! 역시, 패턴은 스스로 만드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