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채워지지 않는 정신 속 텅 빈 공간; 더 많은 음식, 더 많은 칭찬,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애정, 더 많은 기쁨, 더 많은 섹스, 더 많은 돈, 더 많은 햇살의 시간, 더 많은 인생을 바라는 무한한 굶주림.
‘호크ghough’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는 그곳이 지금은 온기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도 그것이 언제까지나 지속되진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느끼는 아쉬움.
‘에테르니스etherness’
_존 케닉 [슬픔에 이름 붙이기]에서
📍Timeline
00:00 오프닝
00:07 김유태 [나쁜 책-금서기행]
08:44 존 케닉 [슬픔에 이름 붙이기]
12:32 김예슬 [서울 건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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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문학동네 편집팀장, 편집자K와 함께하는 출판 편집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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