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묘앙에오는 1994년 36세의 나이에 타계한 일본의 수행자입니다. 어떤 단체나 조직, 종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홀로 수행했으며 1992년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 방 하나를 무명암이라 이름 붙인 뒤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광인, 천재, 각자..라고 불리며 그의 가르침은 기존의 종교, 철학, 수행에 많은 충격을 전해줍니다. #무묘앙에오 #바보 #의식체 #사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