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원곡자, 한국의 에릭 클랩턴! 감성 블루스뮤지션 김목경 | 대전MBC 토크앤조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원곡자, 한국의 에릭 클랩턴! 감성 블루스뮤지션 김목경 | 대전MBC 토크앤조이 1959년 출생.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이며 1984년부터 6년간 영국에서 거주하며 현지인들과 블루스 밴드 활동을 하였다. 영국에서 녹음한 1집 ‘Old Fashion man’을 1990년 한국에서 발표하였고 6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라이브 앨범 발매함. 2003년 미국 빌스트리트 뮤직페스티벌에서 3일 간 단독 공연 후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블루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1:04 블루스학개론 5:03 한국인에게 블루스의 피가 흐른다?(feat. 진도아리랑) 8:08 보틀넥 주법의 달인 김목경 9:46 빌스트리트 뮤직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된 가수 13:18 동양인 기타리스트를 처음 보고 놀란 영국 스승님 15:14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레전드 노래 탄생 비화 16:54 버스에서 김광석을 울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9:10 원작자에게 듣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2:0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제목을 바꾸고 싶다고? #블루스 #빌스트리트 #어느_60대_노부부_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