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회 1부 4년 전 강원 횡성으로 귀농한 민원홍·노인숙씨 부부. 토종다래의 달콤한 맛에 반해 유기농 다래를 생산하고 있다. 몸은 고되지만 도시생활의 스트레스가 줄어서일까? 원홍씨는 농사일에, 화가인 인숙씨는 다시 붓을 잡을 수 있게 됐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c11.kr/7a0a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