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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장ㅣ에스라의 등장과 아닥사스다의 번제ㅣ강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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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년 성전 건축을 마친 후,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았지만 그후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474년, 아말렉 사람 하만의 계략으로 더 큰 환난을 경험할 뿐. 458년,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등장합니다. 그의 곁에는 에스더의 아들, 아닥사스다와 7인의 현인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토라를 연구하여 번제법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을 위해 번제를 드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번제를 위한 제사장들을 파견했고, 번제를 위한 제물을 위해 은금을 기꺼이 드렸습니다. (그들의 재산에서 신앙 고백을 한 것입니다.) 458년의 이 일을 통해 에스라가 알리야 합니다. 알리야 한 후에도 큰 부흥이 있을 줄 알았지만, 그로부터 14년이 지나서야 느헤미야의 성벽 건축, 이방여인들을 끊는 회개 등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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