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 있으면 달릴 수 있다.
오늘 러닝은 7분 3km 달리기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7분대 러너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건강한 달리기란? 천천히 매일 존 2 영역에서
매일 달리는 거라는 연구 결과에 요즘 많은 러너 분들이 #슬로우조깅 열풍에 러닝을 시작하는 러너 분들이 참으신데요
슬로우 조깅 전 내가 어떻게 달려야 할까?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해야 하나
그냥 천천히만 달리면 되는 걸까? 아닙니다.
워킹과 러닝은 아주 많이 다른데요
속도는 동일하지만 달리는 자세로 바꾸고 지면을 누르고 달리는 것이 아닌 조금은 빠르게 발을 바꾸어 주므로
더 즐겁게 아프지 않게 달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달리기를 시작하는 러너분들
많은 거리를 달린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에요
천천히 2에서 3km 4km라는 거리를 꾸준히
달리는 러닝으로 건강한 나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체력을 만들어 행복한 일상에 러닝이 포함되었으면 해요^^
대한민국 모든 러너 분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러너 파이팅🔥
걸을 수 있으세요❓
그럼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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