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신장내과 진료실 #7] 투석의 마지막 고비,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김대중내과의원 김대중)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신장 질환이 진행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악화되어 투석을 시작하고 이후 계속 투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신장이 악화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게 되면 투석이 필요한 고비를 넘기고 투석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신장 질환의 대가 김대중 내과전문의가 이런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제작: 박준표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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