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죽음의 병에서 일으키신 하나님! 허봉란 선교사의 기적적인 간증" I 허봉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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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대일교회 허봉랑 선교사 1일차
탕자의 비유: [33:52] 허봉란 선교사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용서를 강조합니다. 집을 떠나 방탕한 생활을 했던 작은 아들과 아버지 곁에 있었지만 불평불만이 많았던 큰 아들 모두 탕자와 같다고 설명하며, 우리 역시 하나님 앞에서 탕자와 같은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허봉란 선교사의 간증: [47:33] 허봉란 선교사는 과거 7가지 질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자신의 간증을 나눕니다.
[48:07] 위암, 폐결핵, 간경화, 늑막염, 악성 냉병 등 여러 질병으로 20살에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51:52] 용문산 기도원에서 하나님을 만나 치유받고 새 삶을 얻게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01:15:37]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회개와 돌아섬: [01:25:15] 허봉란 선교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회개와 하나님께로 돌아설 것을 촉구합니다.
[41:57]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묻지 않으시고 돌아오는 것 자체를 기뻐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01:21:31] 교만과 자기 의를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을 강조합니다.
한국 교회를 향한 메시지: [01:34:56] 허봉란 선교사는 한국 교회가 세속주의와 성공주의를 벗어나 온전한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외칩니다.
[01:17:25]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자를 도우시며, 마지막 때에 한국 교회를 통해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역사: [01:38:27] 허봉란 선교사는 성령의 불로 우리의 질병을 태우고 가정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