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빠르게 돌아가고 내 주변 동료들은 언제나 나보다 한 발 빠릅니다. 그러나 어쩌면 다른 동료가 나를 보며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너무 걱정하지 않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