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전 꿈에 그리던 첫 디즈니월드를 방문 했을때 정말 서비스에 감동이란 감동을 다 받은 행복한 여행을 보냈었어요! 제 인생 여행이 됐었요!
그리고 드디어 7년만에 남편을 설득해서 또 가기로 했는데요!
웬걸!!!! 제가 감동받았던 서비스들이 다 사라졌네요?!
안그래도 가격은 가겨대로 올라서 가는게 망설여졌었는데
제가 기대했던 디즈니가 더 이상 없다는 사실에 매우 속상하더라구요.
미리 안알아보고 이미 다 예약을 끝내서 무를 수 없는 상황이랑 가지만...
여러분들은 굳이 더 비싼돈 주고 리조트 숙박하지 말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하세용....!
앞으로 두번으로 나눠서 파크별 추천 라이드를 알려주는 브이로그도 올라옵니다!
🎵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버섯마을 - https://youtu.be/iNZqY3NJ5SM
Track :공주의 하루 - https://youtu.be/E_fAN4ZzSRo
Track : A Light Tread - https://youtu.be/oea1dq0A5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