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펼치는 배드민턴 배틀 버라이어티!
남자복식 자강 정태인과 김대은이 7점차까지 밀린 경기!
96즈 공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이번 경기를 끝으로
다음에도 정태인 선수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번 해설은 실업팀 전설 박소리 선수와 콕벤져스 밥풀즈 박소연 코치와 함께합니다.
다음 상금의 주인공이 될 자신있다면?
지금, 아래 메일로 도전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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