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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받은 제복에 눈물 흘린 참전 용사…"국가에 감사하다" [MBN 뉴스센터]

MBN News 95,882 lượt xem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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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6·25 전쟁 발발 73년을 맞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참전용사와 그들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여야는 국방력 강화에는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대북 정책에 있어서는 서로를 비판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군 최초 100회 출격을 달성한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과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 백선엽 장군 딸을 윤석열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 가족들과 함께 6·25 전쟁 사진과 영상물을 보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에 참전한 해군 장교의 아들 인요한 교수 등 미 참전용사 가족도 참석해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대통령
-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미 양국이 함께 흘린 피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SNS 메시지에서 "강력한 힘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고 밝히며 대북 강경책을 예고했습니다.

여야 대표는 6·25전쟁 기념식에서 나란히 앉았지만 메시지로는 서로를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한때 굴욕적인 대북 관계로 '가짜 평화쇼'를 했던 세력이 있었다며 동맹 간 연대를 강조했고,

▶ 인터뷰 :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자유 진영과의 연대를 더 튼튼하게 해서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익 중심의 전략적 자율외교를 펼치는 게 호국 보훈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윤석열 정부 또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데 동조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전 정부의 사드 환경영향평가 고의 지연 논란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치 의혹으로 당분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MBN뉴스 황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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