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 지방 재생의 노력, 70년대 감성 소도시 #나가레야마 (치바현, 도쿄에서 한시간, 센베이, 모나카, 일본시골, 마치민, 재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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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도쿄에서 조금만 나가면 개성 넘치는 소도시 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치바현에 있는 나가레야마 라는 곳을 다녀와봤어요.

(참고로 도쿄 나리타 공항과 디즈니랜드가 도쿄가 아닌 치바현에 있답니다 😅)

일본은 지방정부에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정말 다양하게 지역별 특성을 활용해서 철저하게 하고 있는거 같아
다시한번 부러움이 뿜뿜 샘솟는 여행이였네요.

도쿄 시내에서도 한시간반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니
도쿄에 사시거나 여행을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붐빔이 별로 없는 한적한 시골 소도시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 😀

오늘도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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