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지만 계절은 가을을 향해 가고 있네요.
오늘이 입추 가을로 들어선다는 날입니다.
가을이면 센티멘탈 해지고 울고 싶어지는데, 이런날에 어울릴만한 노래들로 엮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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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립고 그리운 사람(이성국)
04:24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유익종)
08:12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12:03하늘만 보면(백미현)
15:00너 떠난후에(장윤정)
18:58거리에서(김광석)
23:34찬비(윤정하)
27:29가을사랑(신계행)
31:34그댈 잊었나(임지훈)
35:35떠나라 사랑아(허만성)
40:09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44:22그리움의 그리움(박강수)
48:07겨울바다(박인희)
51:29밤눈(송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