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16초박제하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십 분이 흘러가면 다시 십 분만 더 함께해줄래..." 그녀와 수백 번의 여름을 같이 걷고 싶은 그 그와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그녀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순간 - THE NEXT TEN MINUTES (다가올 십 분) 민경아 최재림 박지연 이충주 2024.1.17 - 4.7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