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를 사기 전에는 절대 죽을 수 없다. feat. 자연흡기, 소프트톱, 낭만
포르쉐 박스터는 포르쉐 라인업 중에서도 운전이 재미있는 '드라이빙 머신'입니다.
게다가 시속 60km까지는 천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죠.
GTS는 4.0리터 자연흡기 박서엔진을 씁니다.
제가 718 박스터 GTS 4.0을 중간에 커피 한 잔 딱 마시고 쉴 틈 없이 시승하던 4~5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음악을 듣지 않았습니다. 단 한 순간도 지붕을 닫지 않았어요.
그날의 날씨와 바람을 만끽하고, 내내 엔진 소리만 들었습니다.
이런 차,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내연기관의 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생의 어느 한 시기
이런 차는 반드시 한 번 소유해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권하는 포르쉐의 목소리.
오늘은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시승기입니다.
Edited by 권피디
#포르쉐 #박스터 #GTS
- 당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심사지침」 준수사항에 따라 포르쉐 코리아로부터 시승차를 지원 받아 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