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상냥한 폭력의 시대』으로 돌아온 정이현 작가님이 오랜만에 낭만서점을 찾았습니다. 그동안의 근황과 함께 신작에 대한,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낭만서점 청취자들을 위해 들려주셨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를 방송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