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로부터의 메시지 (8) 동물의 진화와 사후세계, 인간의 사랑이 자연계의 진화를 돕는다. 동물보호, 채식
인간은 신의 일부이므로 동물에게 사랑을 주어서 진화를 돕는다. 동물은 집단영혼이며 각자의 개성이 없다. 동물이 진화하면 인간으로 환생한다. 인간의 잔인성이 줄고 사랑이 넘칠 때 자연계 전체에 평화가 온다.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박금조 편저/심령과학출판사/1991
(본 영상은 이 책의 184~208p의 내용을 설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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