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노부부의 30년 4천평 농장"집 정자 산 밭 논 수영장 " 다 팔고 퇴장한다.선녀탕 즐비한 지리산에서 지난 30년의 아름다운 80대 노부부 삶

오늘은 35년전 지리산 불모의 산을 깎아 터를 만들고 집을 두 채 짓고 도로도 만들고 밭 논 정리도 하고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아름답게 산 80대 노부부 이야기입니다. 이제 연로하고 건강문제 등으로 4천평의 농장 산 집 정자 밭 논 수영장 다 팔고 무대의 뒤로 퇴장하려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며 이 노부부 남은 여생도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문의010758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