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코리아 - K-Pop 창세기
“제가 한국에 보낸 교포 2세의 95%가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었죠”
“90년대 당시 한국에는 ’국제적인 느낌‘의 신인이 필요했던 거죠”
1990년대 H.O.T. 토니와 신화 신혜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등 미국 교포2세의 한국 데뷔의 교두보 역할을 한 미국 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개리 분은 지금의 K-Pop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1992년 LA폭동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80년대와 90년대의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지금의 K-Pop이 산업으로 태동하기까지. 많은 뮤지션과 댄서들에게 영감을 준 80-90년대 음악들로 채워진 창세기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이현도, 윤상과 미국 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개리 분이 출연해 K-Pop의 탄생과 변천사를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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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1일 방영된 [다큐인사이트 -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 모던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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