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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9시 [예수님을 품에 안지 않으면 마음에 빈자리가 생기고, 공허함을 안게 됩니다.]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1,675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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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의 기쁨을 잃지 맙시다.(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https://blog.naver.com/daumez/223744866927 이 시대를 시메온과 한나처럼 살아갑시다. 내면의 삶, 영적인 삶, 깨어 기다리는 삶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회복합시다. ​ 오늘 복음 속 시메온과 한나처럼 성령의 이끄심을 받으며, 내면의 삶을 지키고, 활동주의나 소비주의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이며 빛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품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됩시다. ​ 여러분 모두가 오래된 습관, 두려움, 의심, 생각들에서 벗어나 불평불만에 스스로 갇히는 대신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과 만나는 사람이 됩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74486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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