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동안 150곡을 듣는 동안 내내 즐거웠습니다.
동시에 멋진 무대를 바라보면서 벅차오른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기도 하구요.
사실 더 많이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다시보니 저게 제 최선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나도 새싹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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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공방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놀러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아요와 구독은 저로 하여금 행복하게 해준다는 거. 잊지 않으셨음 해요~
치지직:https://chzzk.naver.com/d0494d2c8dd36800ec66455aac60da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