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병원 가기는 심리적으로 만만치 않다. 그래도... 무조건 아프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을 듯. 하하. 병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다행히 아무 건강 이상 없이 세비아에서 플라멩코를 즐겼다.~~
유라시아 횡단 시즌 1, 서쪽으로 -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CjnXET3n9bd8XIeDb8LXhmFqKIYlNi
• 여행의 기록
- 이 영상은 2023년 4월 중순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 스페인 세비아 근교 이비인후과는 한국의 병원과는 사뭇 다른 모양이었다.
- 세비아 시내 서남쪽 유료 캠핑카 주차장 (1일: 주차 14유로, 전기 사용 4유로)
-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공연 관람
- 세비야 대성당 근처 산책
- 타파스바에서 상그리아 마시기 (상그리아는 역시 스페인에서 마셔야 제맛)
- 세비아의 4월 축제, 페리아 데 아브릴 (Feria de Abril): 관광객이 즐길 거리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수많은 세비야 사람들이 나의 카메라에 손 흔들어주는 모습은 감동이었다.
• 음악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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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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