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전거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만항재를 다녀왔습니다. 자미원은 상당히 힘들었읍니다.. 다음부턴 액션캠 가져가서 촬영해오도록 할게요. 생생하게 현장이 담기지않은 것 같아서 속상 ㅠ 하지만 그래도 자미원 반대편 풍경은 정말 아름답죠? 불과 2-3주 전인데 지금과 날씨가 완전히 다르네요 .. 겨울이 왔다는 것이 슬프지만 곧 다가올 봄 시즌온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