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대 밑에서 세월도 나이도 잊은 채 천덕꾸러기처럼 살아온 나무.
어느 날 문득 바라보니 나무 수형이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분에 올려놓고 보니
이런저런 결점이 눈에 띄는데......
이 나무 어찌할까요?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새 순이 자라나 잎이 모두 자랐을 때(4월 25일)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