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언덕길을 자전거 타고 가는 것도 힘든데, 10kg 쌀 한 포대를 수레에 싣고 자전거 훈련하는 사람이 국. 가. 대. 표가 아니라 12살 베이비라고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땀방울💦로 바닥이 젖을 정도의 연습량에 여기가 태릉선수촌인지 헷갈리는 정도!! 작은 몸으로 끝없이 달리는 자전거 홀릭 베이비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6.05.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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