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이 쓴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햇빛의 장난]을 가지고 왔습니다.
프랑스의 인기소설가 모리스 르블랑이 탄생시킨 도둑이자 탐정인 아르센 뤼팽은 총 60여편의 시리즈로 탄생합니다.
오늘 읽어드릴 햇빛의 장난은
그의 단편집 뤼팽의 고백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Hello.
Today, I'm here with a series of Arsene Lupin, written by French novelist Maurice LeBlanc.
Arsene Lupin, a thief and detective created by French novelist Maurice LeBlanc, will be born in a total of 60 series.
The prank of sunlight that I'm going to read today is
It's a story in his short story, Lupin's Confession.
#달세뇨 #오디오북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