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2:09 쿠션
11:51 비닐소리 (망ㅎ…….ㅜㅜ)
19:06 붓 비닐커버 소리
26:09 큰 붓 쓰담쓰담
29:39 작은 붓 (스티플)
34:03 작은 붓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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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꿀입니다^^
오늘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리들을 가지고 왔어요,
예전부터 쿠션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찍어보게 되었구요,
편집하면서 들으니까, 강약조절을 못해서
조금은 자극적이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살짝 들어요..
2
처음은 트리거 사운드로 시작했다가
결국은 잡담 식탁에 소리 숟가락 올린 꼴이 되었습니다 ^^;;;
3
다시 영상을 찍게 돼서 제가 되게 좋은가봐요.
편집하려고 보니, 제가 살짝 들떠있다는게,
그래서 말하는 템포도 빠르고 수다쟁이가 되어있다는 게 느껴져서
조금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다음 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영상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