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에 다녀왔던 바하마 여행기입니다:)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지내면서 돼지섬에 수영하는 돼지들을 보러 다녀왔어요. 리조트 내의 놀이 시설이 많아 아이랑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괌이나 세부에 가는 느낌인 휴양지인데,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가보시기 특히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