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와 너무 비슷한데?! 디즈니랜드 10분 거리 너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 : 강도 열차, 수직 낙하 롤러코스터까지!
미국 서부 여행을 하다가 보면 무조건 가게 되는 곳이 LA인데요~! LA까지 갔으면 또 무조건 들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애너하임(Anaheim)입니다. 왜냐하면 디즈니랜드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디즈니랜드까지 가서 몰라서 안 가는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바로 넛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인데요~! 여기도 꽤 유명한 테마파크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이름 그대로 넛 가족의 베리 농장이었다가 테마파크가 된 곳입니다. 그 역사가 어느덧 100년이 훌쩍 넘은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디즈니랜드보다 앞서 테마파크 개념을 도입한 곳이라고도 하죠~!
여기에는 디즈니랜드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아찔한 롤러코스터도 많고, 특이한 서부시대 컨셉의 테마구역도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미서부여행 #테마파크 #la여행
▶ 테마파크 버프 Webzine :
https://themeparkbuff.com
▶ 테마파크 버프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themepark_buff/
▶ 테마파크 버프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세요!
https://tinyurl.com/mpj53wns
▶ 비즈니스 메일 및 문의 :
[email protected]